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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회사에 우럭한마리 있는건 다들 아실테고.......
오늘 회사에 일찍 출근 하더라고요
아직 아무도 안온 상황이죠... 단둘이 있게된 상황...?읭?
저한테 성큼 성큼 오더군요
우럭" 부가티씨
부가티" 네?
우럭"저기.......
부가티"왜여?
우럭" 담배 모피세요?
부가티" 말xx x드요
우럭"아쉣....하나 얻어 필라고했더만 독한거 피시네요...좀 순한거 펴요
부가티" (뭐이 xx아??????) .................................
우럭"아 담배한대 피고싶엇는데 쩝..이러고 지자리로 가더군요?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x이 아놔 아침부터 지랼 옆차기 하고 가네요....
인중에다가 담배빵을 해버릴라!!!!!!!!!!!!!!!!!!!!!!!!!!!!!!!!!!
아...어제 사장님한테 완전 깨질때 불쌍하네라고 생각들었는데...개념 정말 없네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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