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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 가족들이 강아지 키우는 거에 대한 토론?을 하는데... 왜 개를 집에 가둬놓고 키우려 하냐?
누나가 개를 좋아해서 강한 의지를 보인 듯 한데 남동생 들이 반대를 하네요 ^^
좁은 집에 개를 가두는건 아니다!!!
그 개는 아주 작다 그래서 집이 좁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 편견은 버려!!! 그러고는 다른 주제로 넘어 갔는데.. 제 머리가 도저히 따라가질 못하네요
머리수술을 했더만 일반인의 영역으론 다시 돌아 갈수 없을 듯 합니다
전 그냥 시즌권을 끊고 싶었고 ,회사로 복귀하고 싶은 평범남 인데.. 운전 조차도 하지마라,하지마라
마누라가 세뇌를 하고, 차 팔자고 그러고...이러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