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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화목한 분위기에 맛난거 많이 드셨다는글 뿐이네요.췟 -_ -
큰아버지 패돌리다 밑장빼기 시전하신썰.
장손 앞으로 보리굴비 밀어주시는 할머니 썰.
예비사위/며느리 안데려올꺼면 밥먹지 말래서 눈칫밥 먹은 썰.등등
헝글여러분들의 훈훈한 이야기 들려주세요.ㅋ
덧.저는 본가에서 유물과 같은 놋불을 발견했는데..그때 그시절엔 제가 서양누나를 좋아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