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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여 먹으까..
배자꾸 나와서 살뺄려고 운동할려고 나이키 푸쉬업바 산게 오늘 도착해서
개봉한다음 한 여섯개 정도 했네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아 힘드네.. 내일은 열시미 해야지..
그리고 샤워 하고 컴터앞에 앉았더니 출출해요..
라면에 총각 김치 아삭아삭 얼큰하고 새콤한맛이 자꾸 생각나...
일단 물부터 올려야겠다.. 푸쉬업바는 그냥 정신적인 위안을 가져다 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