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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차팔고, 내년 봄에 차를 다시 사기로 와이프님께서 결정을 하신 이후로 뚜벅이로 지내는데요.
어제 간만에 드라이브가 하고 싶어서 카쉐어링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쓸만하네요... 가격도 기존 렌트카 업체보다 저렴한듯하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그래서 결국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엄청난 교통정체를 격고.....이불을 하나 사왔어요....
차 왜 빌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