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째 아이폰사용중인 빠돌이인데요 ㅋ
뭐 항상 예약구매로 제값주고사서... 편법(?)으로 뽕까지 뽑아먹는 편입니다.
(기묻답에 댓글로 노하우 전수했죠 ㅋ)
좀전에 아이폰6예약구매했자나요.
난리가 났네요....
전 와이프꺼 아이폰 6+ 128기가를 1차수에 대리예약성공했으나.........
회사 사무실분들 3분, 동호회분들 여러분.....
예약실패로 열폭중인데....
어후 사무실이 후끈후근합니다....
아마 보드장 락커구매 전쟁정도는 되는듯합니다.
저 혼자 예약성공했다고.... 완전 눈치주는중 ㅠㅠ 젠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