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 그까이꺼 설거지 내 백번이라도 하리다!! 보내만 주이소!! "
부츠길들인다고 신고
장비 꺼내서 방바닥에 펼쳐놓고 헐떡거리고 있다가
쌓인 설거지꺼리와 저를 번갈아가며 쳐다보는 와이파이님의 눈빛에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저는
자진해서 설거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유부보더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