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가티님때문에 멀쩡한 데크 팔고

캐피나 나스를 지른 1人입니다...

DOA는 부가티님이 보여주셨으니

전 NAS를 대충대충... 뵤여드릴게요

비록 충동구매지만 볼때마다 흐뭇흐뭇 *=_=*

탑 사진은 보셨을것 같아서 대충 생략하고

포장 뜯기전에 위에 붙어있는 스티커입니다

가격도 표시되어있네요

물론 저가격에 사지는 분은 안계시겠죠? ^^;;

베이스에 붙어있는 나스 정보입니디

플렉스7밖에 모르겠네요

저걸 띠어내면 안에

이런게 들어있습니다용

스티커 우어어엉어어어어어어!!!!!!!!!

물론 보관용입니다

쿨럭

바코드도 붙어있네요

메이드 인 오스트리아라고 여기저기 써져있네요

흐아 대충 이런것들이 붙어있습니다

스티커도 하나 붙어있었는데 그건 그냥 패스

그럼 지금부터 왁싱을 해볼까 합니다

먼저 팩토리 왁싱을 닦아내기 위해

리무버를 이용해서 쓰윽

준비물은 리무버와 극세사수건(없으시면 키친타올도 괜찮습니다)을 준비해주시고

비닐만 벗겨낸 데크입니다 ㅎㅎ

빨간색이 강렬하네요

엄마가 오시기 전에 식탁에서 빨리 해야겠어요

걸리면 등짝 스매시가................. ㅎㄷㄷ

리무버 몇방울 떨어뜨려서 손으로 문질문질 해줍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발라준 다음 시간이 조금 지난후 융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구리솔로 문지르라고 동영상에서 되어있지만

뭐 비닐로 쌓여있어서 오염된것도 없고

그냥 닦으렵니다 쿨럭

맨질맨질해보이네요...............

네 엄마가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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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줒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다시 올려볼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