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퇴근후 용평 개장기사에 이미 혼이나감.
게다가 오늘은 또 쉬는날..!
이건 가야겠다 싶어서 새벽 1시부터 급하게 카풀제공자님을 찾음.
다행이 좋으신 제공자님 찾아서 휘팍으로 ㄲ!
새벽 5시 도착후 호스텔2층 쇼파에서 자다보니
점점 조용해짐...으앙..제설기가 꺼졌어..
눈만 실컷 보고 고글테스트 하다 집왔습니다...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