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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바지가 웅풀가서 딩굴렀더니 어찌나 촉촉하게 젖어오는지... 눈물을 머금고 사야할 거 같습니다.
약간 슬림하면서 심플한 블랙을 고르던 차... 가격도 착하길래
봤더니... 넘 심플한거 같기도 하고, 낯선 끈바지 스타일이고... 선뜻 결제까지 손가락이 움직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바지 스탈에 대해서 어떠신지요? 어차피 상의 재킷입으면 다 가려서 보이지는 않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