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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많고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 월요일입니다.
주말에 별생각 없다가 헬멧을 산지가 벌써 4년째 들어가서 작으면 어떻하나 걱정이 들어서..
어제 씌워봤습니다.
제가 먼저 "머리 안아파?" 라고 물어보네요. ㅎㅎ
엄마는 아니라고 해도 제가 보기에는 머리의 크기가 ...
아빠도 머리 크기가...
딸아이 머리크기는 볼때는 작지만,친구들과 놀때 보면.. 음.. 작지 않네요..
올해 마지막 장비로 헬멧은 아닌걸로 하고 싶은데..
다음 시즌까지 머리에 올라가랏 ~ 헬멧이여...
PS..
발은... 겁나게 길어지네요.. ㅡㅡ;
여유있게 한다고 부츠를 220cm를 샀는데 실측 200cm 나옵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