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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좋아하는 곡 하나 추천합니다.
Antonio Carlos Jobim - Wave
Bossa nova의 아버지라고 불리죠.
악보 펴놓고 진행되는 코드를 보면 감탄만 나옵니다.
이곡의 포인트는 엇박으로 진행되는 기타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