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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하자마자 팀장님한테 말씀 드렸습니다.
"저 반차좀 쓰겠습니다."
"그려~ 써~"
'읭? 이유는 안물어보시나?'
"오후 반차지?"
"넵"
뽀드타러 가려고 반차쓴거 아임다.
아직 데크가 안왔거등요.ㅜㅜ
학동 던전좀 들렀다 가야하나......
세차를 하자니.... 핸드왁싱하다 손꾸락 다 떨어질것 같고......
막상 반차 결재받고 나니 뭘 할지 생각이 안나는게 문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