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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1번출구던가 2번 출구던가....
여튼 번화가 건너편 출구에
저녁이 되면 포장마차가 4갠가 들어섭니다
직장생활할때 퇴근하면서 순대에 오뎅에 해서 한잔하곤 했는데
이 겨울에 그 시원한 오뎅국물....간장을 살짝 쳐서 마시는 그맛이 일품이라
잊혀 지지가 않네요
값을 산출할수 없는 오뎅국물.....
아침부터 술타령이네요....
맹날 맹날 술만먹고 보드만 타고 살았음 좋겠다...
고로 로또 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