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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2년 2월에 가입했네요?! ㅎㅎ
사는게 바빠서 몇년 보드 놓고 살다가 문득 떠올라 와봤습니다.
올 겨울에는 스키장 한번 가봐야할텐데..
다리미로 손수 왁싱하고 난리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바인딩 체결도 안풀러놓고 그냥 방치하고 있는 데크는
잘 살아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