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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업체의 셔틀코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업체의 휴게소 해장국에 반해 자꾸 걸어서 10분+택시타고 10분거리의 셔틀이 땡기네요..ㅋ
20분의 짧은시간이지만, 어차피 해장국나오면 밥은 원래 아침은 반공기밖에 못먹어서 반공기만 먹고,
밑반찬+해장국의 건더기 위주로 건져서 먹고, 막타임에 국물 호로록~해봤더니
스키장 가서도 든든하던데..ㅋ
걸어서 5분거리 업체가 들리는 휴게소는 아직 입에 맞는 아침이 없어서 고민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