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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 타고 싶어용 ㅜㅠ
요리사라 연말에는 바쁜관계로 쉬는날에도 피곤함에 못일어나고 쉬는날 갈 힘도 없네요 ㅜㅠ
푸념할곳이 없어 결국에는 자유게시판에 푸념입니다...
연말은 일찍지나게되 겨울은 천천히 갔으면 좋겟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