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정말 운이 넘치네요
그냥 땡보나 치고 빠져야지 했는데
문박사님과 연락이 닿아
세션에 합류 ㄷ ㄷ ㄷ ㄷ
요즘 고민하던 난제들을 다 짚어주시더군요
시원하게 이해가 되었지만.....
저주 받은 몸뚱아리는 뇌세포의 진보를 따라가질 못... ㅠㅠ
10시부터3시까지 정신없이 보내고 복귀했습니다 ㅎ
역시 모든 해답은 비기너와 너비스!!!!!!!
숙제 산더미같이 내주셨는데
24일날 검사를 한다고 하시니 ㅠㅠ
여튼 오늘 너무 많은걸 깨달아서 기쁩니다
보드라는 브릿지로 좋은분들 많이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금일 같이 파워고생한 동지분들도 고생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