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침에 출근 하려고 일어났는데.....어라?! 내몸이 왜 안 움직이지?? 뭐지???? 어라?! 하다가 간신히 일어나서 파스 바르면서 어머님께 맛사지 받고 출근 했네요....근육통이 아니라 타박상 같이 왼쪽 허리. 왼쪽 등. 뒷목 아래 쪽. 오른쪽 어깨.....왤까 고민 하다가 무주에서 바인딩 뽀각 사건때 몸이 튕겨서 바닥에 꼿힌 부분들 인듯 하네요 ㅠㅠ 그장면을 본 지인이...덤프 트럭이 달려와서 사람 치였을때 날라가는 모습처럼 바닥에 패대기쳐면서 날라갔다고 하는걸로 봐선....ㅠㅠ 한 2주는 보딩을 쉬어야 겠네요...ㅠㅠ 돈도 없고...ㅠㅠ
다들 안전보딩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