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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용평가서 애랑 핑크에서만 놀다가 애가 쉰다고 해서 잽싸게 골드로 넘어가서 놀았는데, 몇 년만에 제대로 보드를 타보니 보드가 재미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그날 이후 자꾸 보드장 생각나고...
그래서 자꾸 헝글도 들락거리게 되네요...
ㅋㅋㅋ
다시 중독이 되나보네요...
다들 안전보딩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