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년차... 시즌권? 모름 장비 렌탈... 아울러 자차...  고로 헝그리 함.

(리조트의 VIP 레벨이며... 콘도의 VIP, 주변 렌탈샵의 VIP 이기도 함. 이 시기를 대충 넘어가면... 헝그리 보더에 잔류하지 않음)

1년차... 시즌권(?)의 정체를 알게됨... 셔틀(?)이라는 BMW 못지않은 이동수단을 배움..., 장비에 눈을 뜸

고로... 또 시즌권, 장비 로 헝그리 해짐

2년차... 시즌방 이라는 신개념 먹고자고+시즌권 으로 피폐해짐..

또 헝그리 해짐.

3년차... 이젠 숙휘장이 대충 어떤 곳인지 감이 옴...

시즌방, 기존장비... 로 연명하려 했으나...

장갑은 물이들어오고

새 장비는 삐까뻔쩍하고...

시즌방+시즌권+새장비... 로 또 헝그리 해짐.

4년차 이상...

시즌권+시즌방... 기본 준비하고

이번시즌은 착하게 살아야지 하고 시작하지만...

장비들이 말썽 + 상주 1년차가 더 잘탐....

이때가 되면 장비빨... 을 무시 못해서...

장비 개비... 해서 또 헝그리 해짐...

5년차 이상...

반복됨....

고로 허구헌날 헝그리함...

이게 헝그리보더임..

이상 주말보더의 사이클로 구성해 봤습니다.

아니면 비추!!!

맞으면... 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