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예전에는 리프트 대기줄에서 부딪쳐도 너그러운 눈빛으로 경고를 해줬는데
요즘은 부딪치면 심장이 콩닥콩닥.
심지어 몇 주 전엔 초등~중학생 보이는 애가 자꾸 데크 툭툭 치길래 저도 모르게 살기 돋은 음성으로 조심해야지. 라고 말했을 정도.
역시 다음 번엔 막 까여도 무방한 데크를 타야할 거 같네요.
그래서 요즘 나이트로 t1.5 싸게 나온 걸 찾아보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