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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애인 혹은 배우자에게 보드를 가르쳐준다는건 


운전 가르쳐주는 것 만큼 힘들고 때론 감정이 상하기도 하여


결국 그렇게 닳고닳은 관계가


카빙을 계기로 졸업 겸 관계정리의 수순으로 이어진다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네... 제가 추측해본 이론입니다. 맞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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