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됩니다
머릿속엔 많은 데크들이 있는데 일단 타본걸 사고싶네요..
타본건
엪투 엘리미네이터 161
오가사카 fc x 158
데페
케슬러 더 라이드 (시승회때)
스키티즈 (현재 데크)
등등 몇가지 더 있는데!!
솔직히 케슬러와 오가사카의 부드러움이 너무 좋았어요..
하 고민고민됩니다..
타보고 싶은데크도 많고요...ㅠㅠ
생일인데 자가스폰 해야되는부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도 궁금하네요 다음시즌에 어떤 판떼기위에서 타고있을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