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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 ㅜㅜ
이정도는 웃지요 윗집 소음은 집에있는 찻잔도 흔들릴 정도로 스케일 크고요..
허구 헛날 쌈질을 해데는데
조만간 큰 사건 일어날꺼 같아서 불안하네요..
예전 부부싸움을 하는데
새벽1시 정도였나?
"이게 사람 사는거야 ~~!!!? "
그다음 유리 깨지는 소리 ....챙~~쨍그랑 챙~~!!챙~~!~~
나중에 뭔 사건이 안생기길 빌 뿐입니다..
왜 그동안 그런 소음과 요상한 분위기를 인지했으면서 나몰라 라 했냐 추궁당할까봐..
요즘 세상 무서워서 ..
윗집 올라가서 말할수가 없네요..
"좀 소음이 심해서요~~" 이말 한마디 했다가 칼맞고 비명횡사 하기 싫거든요..
전...솔직히 믿음이 안가요...
오늘도 제발 윗집 아저씨 아줌니들은 얌전히 주무시길 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