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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알천보니까 먹고살기 바쁘다고 관심에서 멀어진 오도바이가 눈에 밟히네요..
모토지피를 보면서 나도 미케닉이 되고싶다 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일본으로 떠날정도로 열정이 폭발했는데 요즘은 ㅠㅠㅠㅠ
지금부터 k1300r을 목표로 돈 열심히 모으고.. 박스 내리면 헝글에 젤 먼저 인증하겠습니다-_-;;
처음 나올 때부터 진짜 타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도전 시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