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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이 꼬이고 꼬여서,웰팍에서 남자3명이 30여평의 콘도에 묵게됬던
발.렌.타.인.데이...날
열씨미 전투보딩하고 친구들과 보드카안주로 뭘 먹을까하다가
웰팍의 치킨집에서 파닭을 시켰는데~워~
3명이서 다른안주랑 먹다가 맛나서 한마리 더 시켜서 먹었네요.ㅋ
발렌타인, 초콜렛이고 나발이고~언제나 치느님은 옳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