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하나는 도레미파님의 꿀벌이름표였습니다.
몇 년동안 큰 활력없이 조용한 웰팍에 헝글의 활기를 보여줬구요.
또하난..카빙, 지빙이죠.^^
냥덕후인 저로서는 그냥 흐뭇^_______^
내년엔 떠나갈려구요. 신안의 하는 행태를 보면 정 떨어지게 만들더군요.
뭐 담시즌은 휘팍이나 용평으로 갈까 합니다.
사실 웰팍, 성우는 저에게 고향같은 곳인데 변질되도 너무 안좋게 변하는 거 같아서 조금은 슬픕니다.
마지막 웰팍시즌을 즐겁게 만들어준 도레미파님께 감사드리고 얼른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