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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 체함의 이중고를 무릅쓰고 ㅎㅎㅎ
곤지암 베이스분들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타다가 데크가 파묻혀서 무릎 뽑힐뻔 ㅋㅋ
역시 후경+뒷발차기는 어느 설질에서나 진가를 발휘 하는군요 ㅋ
열심히 뒷발차다가 오니깐 아팠던게 씻은듯 안아플리가 없잖아요 ㅜㅜㅜㅜ
배가 아픈데 배가 고파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