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인듯 질문아닌 질문같은 자게글입니다
자꾸 탑승하지 마thㅔ여ㅋㅋ
설이라고 식량 비축을 안해뒀더니 식량이 똑 떨어졌네요;
쌀부터 팔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공식품 잘 안먹고 신선식품 위주로 먹으려나 사는것만 사더라구요
그것도 막 보존 좀 되는 걸로만, 소량포장은 또 많이 비싸고ㅜㅜ
그렇다 보니 메뉴도 단조롭고 같이 먹어주는 사람도 없고.....큽ㅜㅜ
울 어머니 힘들까봐 김치공수도 안하는데 사는 김치는 먹기 싫고ㅜㅜ........(급푸념)
대체 여러분들은 뭐먹고 사시죵
아님 혼자 사는 사람이 없는건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