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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덱 알아 보고 있는데요.. ㅎㅎ 외국의 기준은 초큼 틀리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보통
1. 라이딩
2. 트릭
3. 지빙
4. 킥&파이프
5. 펀 라이딩 (일명 벽타기.. ㅋㅋ)
보통 이렇게 구분하잖아요?
근데 외국에서는
1. 백컨트리 라이딩
2. 올마운틴 라이딩
3. 파크
4. 스트릿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구요. 대충 보니까 스트릿 = 지빙(박스&레일 등등) 파크 = 킥, 파이프 인것 같던데..
저 2개의 라이딩의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올마운틴은 파우더전용 데크의 느낌 같긴한데.. 백컨트리 라이딩은 뭐죠???
그리고 한국의 슬로프(정설된 강설)는 어떤 기준에 맞춰야 되는건가요?
기준잡기 어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