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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부터 감기를 아주 심하게 앓던 차장의 한마디...
"우리 딸 내 독감 옮았나봐. 병원갔는데 타미플루 처방해주더라고"
...타미플루는 신종플루약 아닌가요? 하면서
같이 밥 먹던 나머지 3인...
반찬을 아무도 안먹었죠... 그리고 지금
한명이
저... 열나는거 같아요... 라는 한마디를 하며 지나가는데..
아오 찝찝해 찝찝해 찝찝해ㅠ0ㅠ
.....그냥 오후시간이 지루해서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