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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턴에 도움이 된다하여 포워드린을 약 2칸정도해서 타봤는데
처음 바인딩 체결시 뒤꿈치를 힐컵에 바싹 넣기가 힘들어 약간 유격있게 체결하고
라이딩하다 헐거워진 토우스트랩을 정비합니다.
이게 세팅 문제인지요? 아님 원래 그런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