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캠이나 락캠버쪽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호텔근처 보드샾인터넷으로 보다가 바텔레온을
찾았는데 좀 고민되네요.
네버썸머 리볼버 아니면 gnu 생각하고있었는데
바텔레온은 그렇게흔하도 않고 시스템도 특별한듯.
단지 정캠이란것과 물결엣지? 없는게좀 걸리네요.
가격이 할인되서 350불 정도하니또 솔깃하고,
또 캡피타 호러는 280불에팔고있고.. 아 고민되네요ㅜㅜ
전문가님들 도움좀..
네버썸머 에보(남들다좋다하니나도한번..?!) Vs 바텔레온 에어로빅(가격나쁘지않고, 레어템. 정캠ㅜㅜ) vs 캡피타 호러(저렴, 뭔가 좋을듯?)
사실용도는 파우더쪽, 트리런, 둔턱이나 돌같은거나오면
한두바퀴 돌면서 안정적인착지후 멋있게 스니커즈한입?
궂이파크를 찾아다니진않는데 4, 5월되면 파크에서 탈계획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