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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에 비해 비싼 금액으로 '용용 죽겠지' 하며 놀리던 용넘을 잡아 버렸습니다.ㅋㅋ
지즌 막바지에 새보드복 그리고 고글까지 질렀으니
이제 새 데크만 지르면 "다 이루었다." 하시며 그만 강림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