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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본 글부터..

좀 바빠서 중간에도 헝글못보고.. 친구랑 영화까지보고 이제 막 집에 들어와 자게글 훑어보려니

우어......

무려 10페이지도 넘게 가있네요..!!!ㅠㅁㅠ 아 힘들..>ㅁ<


중간에 어느분이 친목질이라도 좋으니 눈팅족 안심심하게 글 많이 써달라는 글을 봤는데..

아.. 지금도 힘들어요@_@ ㅎㅎ

자게/펀글/묻답/기묻답

요 4개는 제목만이라도 다 훑어봐야 직성이 풀리는데..

이거 병인듯...ㅠㅅ ㅠ


여전히 보드타러 가고싶지만 혼자서는 자신없어서 폐장이 다가오는 달력만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극 소심ㅋㅋ)

하지만 정녕 서핑보드를 타는 한이 있어도 휘팍 한두번은 더 가려구요.ㅠ


아..자기전에 걍 주절주절..


그냥 어느분 말처럼 막 심각할 거 없이.. 저는 친한분들끼리 댓글 보는 것도 재밌고..별 내용없는 글도 재밌고..

이러나~저러나~


 - 그냥 헝글이 좋아요//ㅅ// 흐흣. -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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