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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니 오늘인가,,,ㅠ
웰팍 갈라고 월차를 내놨는데..
갑자기 업무가 몰아쳐서,,ㅠㅠ
월차는 포기하기 싫고,, 보딩도 포기 못하겠고,,
하는 수없이 이시간 까지 야근중입니다..
내일 웰팍 슬로프에 누가 쓰러져있으면 저라고 생각하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