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비밀번호 1234 눌러봤는데!!!!!!!아캬캬캬캬캬캬캬캬캬
역시 안맞네요...ㅠ.ㅠ
PS. 아침에 밑에글 쓰면서 조금 아팠는데 다들 따듯하게 또 신경도 써주시고...
어느분은 또 많은 헝글분들이 절 좋아하시고 소중하게 생각하는거같다면서 부러움도있다면서
쪽지를 잠들기전에 보내주셧는데....그분에 쪽지한통에 살짝은 생각지도 못한부분도 있는거같아서 부끄럽고
행복하네요.... 얼굴한번도 뵌적없고 따로 연락하는분들도 아닌데 말이죠.....
사....사........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