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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사건 중 하나 중고거래에 대하여 명확하게 선을 그었고요,
특이사항은 사용상부분입니다. 이젠 보관, 관리, 라이딩의 부주의 또는사고에 대해서도 불가하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이것이 참 애매하네요. 부주의한 관리와 보관은 왁싱등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라이딩은 머... 설마 전경주고 타다가 그런것일까요?
일단... 확실한건 샵은 검품이 이루어진 제품만을 판매하는것이니 만큼... 믿고 사라는 말씀입니다.
결정은 이젠 소비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