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끝이 보이네요.. ㅠ-ㅠ
이번주 하이원 원정, 담주 용평에서 막보하고 시즌 끝날거 같아욤..
문제는ㅜㅜ 제가 작년시즌 입문했는데요! 작년에 시즌이 끝나고 보드에 대한 상사병으로 한동안 일상생활이 힘들었다는ㅠㅠ
2년차인 올해는 아마도 더하지 싶어요.ㅠㅠ
벌써 우울우울 으으
아 이제 주말에 뭐하죠
이제 무슨낙으로 살죠 흐엉
야구 좋아하는데..주말예매가 카빙만큼 어렵고..
웨이크도 여름말고는 추워서 못타겠어욤>_<
볼링을 다시 쳐볼까 싶은데. 주변에 치는 사람도 없고..
아 이제 무슨낙으로 살죠ㅋㅋㅋ
비시즌 견디는 방법좀 나눠주세요.ㅠ-ㅠ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이제 2년차라 아직 견디기엔 익숙치않은 상실감이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