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글을 긁적인적이 있는데...

사업준비에 머리터지겠다고...ㅎㅎ

안그래도 바쁜 와중에 이런저런 논란에, 해명에, 전화기 배터리를 하루에 몇번을 교체하는질 모르겠네요

뭐.. 여튼...-,.-;;

제가 좋아하는, 좋아했던 취미들을 해오며, 눈에 밟혔던 모든 것들을~

소비자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선으로 만들어 보고자, 많은것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것을 하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참.... 스스로도 미쳤다~ 싶을정도로 바삐 뛰어다니고 있어요 ㅎㅎ

사업을 해야겠다! 라고 확정한 순간부터 하루에 2~4시간.. 아주 재수좋게 푹 자면 6시간?;; 자면서

근 한달간 8키로가 빠져버렸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러다 사업시작도 하기전에 과로사로 사망할듯...ㅜㅜㅜ

본래의 전공을 살려서 스노우보드 외 판떼기 전체와... 각종 잡스런 것들까지 다...

계획했던 것들 차근차근 진행해나가려하다보니 스케쥴표가 얄짤없네요 ㅎㅎㅎㅎ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어줘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해보려 하는것인데도 여러가지 문제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하지만... 괜히 시작했다 싶지는 않은, 꼭 계획한것 이상을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는 투지만 불타오릅니다 ㅎㅎ

요 몇년 참 우울했는데... 2015는 지금처럼, 바빠도 참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지인들이 많이 응원해줘서 으쌰으쌰하는 중이라능....

어마어마한 빚쟁이가 되어가는 중이지만 -,.-

다 상환 할수 있게 응원 많이 해주세요 ..........ㅜㅠ

ps- 간접홍보라 잠금처리될 글이라면 ㅠ_-

연락주시면 자체 수정할게유 ㅋ 라페님 사..사라...ㅇ....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