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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의 보호자입니다
5년만에 시즌권 끊고 1월까지 살짝 살짝 휘팍으로 댕기다가
학동가서 아가들 원피스 까지 다 질러놓고
구정지나고 부터 계속 바쁘고 주말에도 일해서
유유남매 데리고 눈을 못 밟아 봤네요....
1년정도의 아기모델 경력에도
아가들 사진찍기는 쉽지 않네요...
엄마의 노력과 강요에 의해서 찍어 놓은 사진
혼자 보기 아까워(?) 살포시 투척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