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속해서 달리는 댓글입니다 

제가 케슬러 한국 직원들 무시한거 맞습니다 

케슬러 뿐만 아니라 한국 직원 한국 샵 무시하고 있고요

그런데 말이죠

저는 한국에서 스노우보드샵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샵에서 소비자들[헝글]분들이  당한 사연들 듣고 아 너무 하네?? 소비자편?에서서 

외국에서는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 말씀드리고있고 [나름 도움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또한 한국샵들이 대처하는 방식들 헝글분들이 이야기를해서 해결된 사례도있는걸로 알고요 

가본적도 없지만 무시할만큼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제가 단지 무시하는 말투로 댓글쓴게...정말로 큰 죄인가봐요?

(한국 직원들은뭐...............................................^^) 아 정말 개무시하는말투였나 이게..?

그리고 미국에 살아서 미국인이고 그래서 한국샵이나 직원 무시하면 안되나봐요..?? 

한국에 살면 욕하고 무시하고 그래도 되고요????

오늘 상당히 아름다운 밤이네요 

PS.. 올시즌 많은분들이 참 시비를 거시는거같아요 ^^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굳이 그럴필요가 없는거같는 생각이 몇칠전부터 들기 시작하네요 

이제 더러운똥 제가 치워드릴게요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