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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사람이 없어서 차장님과 단둘이 부대찌개를 먹고는 차장님曰
야 별다방커피먹으러갈래??? 새음료나왓다던데
라길래 지갑을 열어보곤 다행히 커피값이 잇길래 갔습니다.
시켯죠.
허니뭐시깽이가 잇길래 아......달겟구나!!! 하고 시켯습니다.
첫맛은 좋은데..
끝맛에서 꿀정종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허허...............
잘먹겟습니다 차장님.
P.S 스타벅스 + 차장님 이라고 달차장님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