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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지르기로 한것들 질렀습니다...
금액은 .... 그냥 .. 많이 들었습니다. ...
미래의 와이파이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지만.. 저의 통장은 .. 울고 있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