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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축 쳐지게 만드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내일이면 1년되는 날입니다.
정치적인 색깔, 의혹제기 이런것은 하지 않겠습니다.
희생된 학생들과 일반인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생각해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른으로써 삶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반성하고 또 반성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