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진짜 간만에 목욕탕을....
뜨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찬물과 뜨뜻한물을
왔다리 갔다리..
하~~ 현기증이.. 나올때쯤..
때밀이 아저씨를 소환...
구석구석 잘~ 밀어주시고... 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마사지 겁나 아프고 ㅜㅜ
그래도 개운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