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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 사는 동네 노는 아는 동생이 갑자기 멀리 인천까지 와서 뜬금 전화... 결국....
술을 2시까지 먹었네요 ..
고로 개.. 피곤.. ㅜㅜ
오늘은 일이고 뭐고 월급 루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