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노동절에 칼만안든 강도인 로마를 포기하고 착한 가격, 것두엄청나게 좋은시설의 숙소를 확인하고 할슈타트를 갔습니다.
이전에가본 스위스와 매우 흡사했습니다.

케이블카로간 산에서의 경치야 절경이고 아래로는 집들이 아기자기한게 매우 이쁨니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에가면 드는생각이 일개 집주인이 직접한게 아니고 정부에서 디자이나 고용해서 한집한집 디자인을 해주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정도입니다. 여행지가 아니고 걍 아무동네 들어가도 같습니다.

소금광산에갔는데 그리고 그위에 레스토랑에 기념품 구경갔다가 낌짝놀랬네요. 한국레스토랑에 온듯 외국인은 한명도없고 전부 한국 중국인.. 여기가 맛집인가?

그외에 마을에도 중국사람들이 아주많이 있네요.. 진심으로 여름 피크때는 안오는게 좋을거같습니다.. 5,6월이 젤좋은거같아요.

관광객 인구비가 아시아9 유럽1입니다.. 그 아시아에서 631로 중국한국일본이었습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1526
120245 출근길 [46] 敏 .  2015-05-04 2 992
120244 보관왁싱을 끝내고 ㅠㅠ file [9] 쿠마키치군 2015-05-04   893
120243 연휴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 [1] 레브가스 2015-05-04   643
120242 자도자도 피곤;;; [17] Appeal 2015-05-04 1 908
» 여행을 갔는데 여기가어딘지 [8] 아싸아조쿠나 2015-05-04   656
120240 제가 아무리 상남자에 욱하는성격이지만 [11] 도미 2015-05-04   930
120239 겨가파 이후... [13] 낙엽특공대 2015-05-04 9 884
120238 [출석부] 5월4일. 출석부 입니다. [30] 푸른술곰 2015-05-04   550
120237 오늘 지른거 깜빡할뻔 file [4] DarkPupil 2015-05-04 2 817
120236 자야하는데ㅡㅡ [2] DarkPupil 2015-05-04   444
120235 데크에 고민이 많네요... [10] Solopain 2015-05-03   1018
120234 식자재 이야기 [8] temptation 2015-05-03   657
120233 중고 데크 득템 했네요ㅎㅎ [7] 무주가는길 2015-05-03   976
120232 비시즌 대명. . . file [4] 크래지레인 2015-05-03   848
120231 남자의 식사는....(1) file [6] Solopain 2015-05-03   979
120230 기분더러운꿈 제대로 꿧어요ㅋㅋㅋㅋㅋ [8] 고니농 2015-05-03   793
120229 성격나쁜 사람의 연휴~ file [21] 마른개구리 2015-05-03   1482
120228 지름신은 멈추지 않고.. [4] 가자나 2015-05-03   773
120227 피자만도 못한놈들... file [5] 레브가스 2015-05-03 1 1300
120226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40] 워니1,2호아빠 2015-05-03 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