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보드 타기 전에 좋아하는 계절 순은
봄->가을->여름->겨울이였는데~~~~
보드 타니깐
겨울->봄->가을->여름이네요 ㅡ,.ㅡ;;;;
.
다가올 시즌을 생각하며 누구나 칼럼의 주옥같은 강좌글을 읽어보는데...
한참 시즌에는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던게 지금은 막 이해 되는거 같기도 하고
무주 야마가나 용평 레드 같은 상급 슬로프를 왠지 멋지게 내려올 수 있을꺼 같은 상상이 되는게
이렇게 미쳐가나 봅니다~~ ㅋ